아이콘 HOME >함께해요 >자유게시판
어린이집학대의심신고합니다
작성자 : 엄마  조회 : 101 
작성일 : 2019-07-23 

전화로는 제말을 다전하지 못할까봐 너무 속상한 마음에 글로 올립니다.

두아이가 같은선생님을 계속 지목하기에 아동학대의심으로 신중한 조사를 원합니다.

진주 어린이집 다니는 4살인 만2세인 저희아들과 조카가 6월20일 각자 집으로 하원을 합니다.

조카아이가 자기엄마(제동생)에게 선생님이 @@이때찌했어.하며 머리때리는 흉내를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동생이 어떤선생님이 물어보니 아이발음으로 놀이?누리?선생님이고

이렇게는 모르니 머리가 길어?짧아?물으니 길어.대답하고.안경은 썼어?물으니 아니

선생님무셔 라고 했답니다.

제동생은 저에게 @@이 오늘 맞았냐고 물어보라 했고 아무 티없이 있길래 그냥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하지마.엄마 하지마.하며 웁니다..

다독여서 물어보니 맞았다하네요.어디맞았냐하니 머리를 가르키고.왜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쌓은집을 지랑 친구가

망가뜨려서 그랬다는거 같더군요.어떤선생님이냐고 물으니 놀이?누리?선생님이고 제가 못알아들어서

머리가 길어?물으니 응.엄마처럼.대답하고 안경은 썼니?물으니 아니라고 하고 또 하지마 이럽니다.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그런분은 안계신다하고 반에 다른분은 안오신다하더군요

딱히 보이는 상처도 없고 아이들말이라 너무 별난엄마는 되기싫고 이게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될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후 아들이마에 멍이들어오네요.왜이렇냐고 물어보니 말하지마라고 합니다.

혹시나싶어 어린이집수첩을봐도 멍에대한 얘기는 없고.나중에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조카아이가 집에와서 한다는 말이 @@이가 오늘 블럭으로 선생님께 머리도 맞고 뺨도 맞았다구요

또 똑같은 선생님이구요..정신차리고 아들한테 차근차근물었습니다.맞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맞은데로 가리키구요.혹시 교실말고 언제또 맞은적있어?물으니 산책할때라고 합니다

그곳은 거의하루한번 산책을 하거든요

그날오후 바로 어린이집을 찾아갔습니다.원장선생님은 못뵈고 담임선생님과 원감선생님하과

대화를했는데 아이들이 말하는 선생님은 없다했고 월요일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도 두아이들이 말하는 선생님은 누군지 모르겠다했고

그러던 대화중에 그누리선생님인가 그사람은 아이도없고 결혼도 안했냐고 그래서 아이를 이리다루냐니까

원장님께서 아니다.초등학생자녀가있다라고 분명 1학년이다.이리말했습니다

뭘까요?

그리고는 두아이가 같은사람을 지목한다는건 의심해볼일이라며 말을돌렸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인상착의가비슷한선생님들과 대면을 원했지만 원장님께선 아이들정서에 안좋다하여 받아들였고

대신 사진을요청하였으나 선생님들 사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력서가있고 어린이집활동이 있는데 사진이 없다니..

cctv열람을 원해서 연락을 주시기로 하고 기다리다가 목요일에 보았습니다.

아이들말이많았던 일주일치를 보는데 녹화시간과 현재흘러가는시간과는 맞지않더군요.

그리고 다른선생님들도 많이 왕래하시구요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몇배속빠르게 보여주셨는데 교실에사각지대도 있고

영상에 나온건 없었습니다.산책같은경우엔 더욱 사각지대이니 나올것이 없겠죠

원장님은 아이들이 꿈을꾼게 아니냐합니다.두아이가 같은상황의꿈을 꾸는게 말도 안되지만

같은사람꿈을 그것도 무섭다하며 꾼다면 누군지 찾으려고는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같은반 아이들이 집에가서 이르지않아서 조용한걸보면 또,,이런얘기를 하는데

6세7세.다큰아이들도 친구맞는걸 왜 보고만 있는데요

왜 부모들이 cctv를봐야만 학대를 알수있는건데요.

만2살아이들에게 할소리는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저희아이들은 그러고도 2주는 더다녔습니다.근데 그때마다 물었습니다.

그선생님봤냐고.그럼 아이들이 둘다 아니라고 합니다.

이분의 정체는 뭔지 참 궁금합니다.

허울뿐인 교사인지 그럼 교사도 아닌사람이 아이를 이렇게 다룬건지.

저희아이는 아직도 오늘아침에도 어린이집이 무섭다고 가기싫다고 합니다.

내가고른 어린이집에 내자식을 넣은 마음.그래서 저는 저에게 벌을주고있습니다

절대 맘껏자지않고 편히 쉬지않고 먹지않고 일단 이렇게라도 제게벌을주고있습니다

그어른들이 죄가있다면 진심으로 저희아이에게와서 사과하게 도와주세요.

그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