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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학대의심신고합니다
작성자 : 엄마  조회 : 13 
작성일 : 2019-07-23 

전화로는 제말을 다전하지 못할까봐 너무 속상한 마음에 글로 올립니다.

두아이가 같은선생님을 계속 지목하기에 아동학대의심으로 신중한 조사를 원합니다.

진주 어린이집  다니는 4살인 만2세인 저희아들과 조카가 6월20일 각자 집으로 하원을 합니다.

조카아이가 자기엄마(제동생)에게 선생님이 @@이때찌했어.하며 머리때리는 흉내를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동생이 어떤선생님이 물어보니 아이발음으로 놀이?누리?선생님이고

이렇게는 모르니 머리가 길어?짧아?물으니 길어.대답하고.안경은 썼어?물으니 아니.

선생님 무셔.라고 했답니다.

제동생은 저에게 @@이 오늘 맞았냐고 물어보라 했고 아무 티없이 있길래 그냥 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하지마.엄마 하지마.하며 웁니다..

다독여서 물어보니 맞았다하네요.어디맞았냐하니 머리를 가르키고.왜냐고 물으니 친구들이 쌓은집을 지랑 친구가

망가뜨려서 그랬다는거 같더군요.어떤선생님이냐고 물으니 놀이?누리?선생님이고 제가 못알아들어서

머리가 길어?물으니 응.엄마처럼.대답하고 안경은 썼니?물으니 아니라고 하고 또 하지마 이럽니다.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그런분은 안계신다하고 반에 다른분은 안오신다하더군요

딱히 보이는 상처도 없고 아이들말이라 너무 별난엄마는 되기싫고 이게 오히려 아이에게 독이될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후 아들이마에 멍이들어오네요.왜이렇냐고 물어보니 말하지마라고 합니다.

혹시나싶어 어린이집수첩을봐도 멍에대한 얘기는 없고.나중에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조카아이가 집에와서 한다는 말이 @@이가 오늘 블럭으로 선생님께 머리도 맞고 뺨도 맞았다구요

또 똑같은 선생님이구요..정신차리고 아들한테 차근차근물었습니다.맞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맞은데로 가리키구요.혹시 교실말고 또 선생님 때찌했었어?

물어보니 산책할때라고도 했습니다.여기는 거의 하루한번 산책을 하거든요

그날오후금요일5시경정도 바로 어린이집을 찾아갔습니다

원감선생님과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아이들이 말하는 선생님을 없다하셨고 다른선생님이 반에 들어오는 거의 없뎄습니다

분명 원장님귀에도 들어갔을터인데 그날부터 주말까지 조용하고 월요일 다시 어린이집을 찾아갔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아이들이 말하는 선생님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화중 그 놀이인가 누리선생님인가 그분은 자식이 없냐고 결혼안했냐고.그래서 애를 그리 대하냐고 물었더니

원장님께서 결혼도했고 아이도 초등학생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말로 돌리셨는데 녹음기가 불법이라도 이래서 필요한가 싶더군요

아이들과 선생님대면을 원하니 아이들정서를 걱정하셔서 패스

선생님사진을 보고 지목할수있게 보여달라고 하니 선생님들 사진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는 선생님들께서 한분빼고거의 바뀌지 않으신걸로 압니다.

이력서가 있고 어린이집 활동이 있는데 사진이 없다니 말이될까요?

CCTV열람을 원하니 그날이 월요일이니 목요일쯤 연락을 저희가 해서 보러갔습니다.

제일 애들말이많았던 일주일치를 보는데 녹화시간과 현재시간이 다르고.

교실에 사각지대가 있는데 그곳에선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할수없고

본인께서도 그건 알수없다고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상을보니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왕래하셨고

산책을 갈경우에는 더구나 이보다 더한 사각지대는 없는거니까요

원장님께서는 두아이가 시기가 그럴때라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게 아니냐고 합니다.

두아이가 같은사람꿈을 같은 상황에서 그렇게 꾸는게 말이될까요?

그리고 같은반 아이들이 집에가서 이르지않았다고 다른부모들이 알았음 난리났을거다하는데

이게 말일까요?글일까요?

6세7세아이들도 친구가 맞는걸보고도 왜 가만이 있는데..

이제 만2세인 이아이들이..

저는 원을 그만두었지만 아직도 오늘아침에만 해도 저희아이는 선생님이 무서워서 어린이집을 안간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이고 저희아이도 저도 앞으로 이상처를 언제까지 안고살아야할지 걱정됩니다.

부디 커피한잔하고 간다는 그런조사기관과는 차별화된 곳답게

저는 그래도 어찌 삽니다.어른이라

저희아이가 그어른들에게 잘못이있다면 사과를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